요새 노느라고 정신 팔려서 생활이 너무 느슨해졌습니다. -_-;
반성..
일정표 세워놓고 다시 제대로 해봐야죠.
ㅋㅋㅋㅋ
게임에 돈질하고 있고 참 나도 웃기다. -ㅅ-;
돈도 다시 아껴보고....
(이거로 플3은 영원히 안녕... 이 말을 하면 베르몽님이 좀 소환될까? 돌아와요 베르몽님!! ㅜㅜ)
일단 이번 주 일정입니다.
계속 제외되고 있는 완소에 윤주님이 신청한 글 하나가 올라갈 겁니다.
-ㅅ-;;
사실 뭐 윤주 님 글이 너무 많아서 매우 느긋하게 일처리를 하고 있다고는 말 못해요.(라니!)
다른 분들도 짧은 장편(으응?)이라도 써서 좀 완결 소설란을 채워주세요.
......(너부터 해라, 너부터!.....라고 말하신다면, 전 짧은 장편은 쥐약인데!! 단편이면 단편! 장편이면 초장편이라고!)
다음으로 지난 달에 선을 보이기로 한 릴레이를 이번 주에 기본 베이스 설정을 통해 맛보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ㅅ-; 느긋하게 합시다.
어차피 도망가지 않는 거......
그 다음에 7월 둘째 주에는 다시 님이 신청하신 글에 대한 비평이 들어갑니다. 오랜 만에 하는 비평이므로 여러 가지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은 날이면 말이 좀 셀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뽑아서 정독한 다음에 하나씩 체크해 가며, 이 사람에게 어떠한 공격을 할까라는 사디스트 기질을 보여줄...(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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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문학동 부흥을 위해 잘 해보십다!!
슬슬 저도 여력이 딸려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네요; 뭘 해도 딴 사람들이랑 조금씩 나눠 해야지 혼자 막 하려고 달려들면 못하겠대요. 귀찮아서...;
하늘 님 사조직 안 만드시나요? 일 좀 나눠서 하게 사람 모아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