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장대한 취미(?)중 하나는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다른사람이 자신의 개성과 그림체로 표현한 각기 다른 예선호쨔응의 그림을 긁어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략 이를 보고, 다른 이들은 예선호를 어떻게 생각하며 표현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한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기엔 그렇지만, ) 다른이들의 그림체를 분석도 해볼수 있죠.
같은 소재에 대한 개성있는 다른 표현이라....
그렇기때문에, 예선호그림에 목매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국내도 모자라서, 전 세계에서 긁어모을려고,
예선호만을 다루는 웹사이트를 독립시켜 만들어서 예선호그림을 긁어모으려고 기획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몇가지 사례입니다.ㅇㅂㅇ
(맨마지막꺼는 본인이 그린겁니다.)
저래도 예선호(오른쪽)은 긔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