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갑자기 바빠져서 못들어왔습니다. 이제 드디어 일이 생겨서 창조도시에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좀 자주 뵐 수 있을 듯? 곡 작곡 들어갑니다. 너무 늦지 않았다면 슬라정님이 그리신 캐릭터 아님이를 위한 곡을 써보고 싶은데... 문제는 일 때문에 창의력 고갈. 그래도 혹시 모르니 괜찮은 곡이 나올 때까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근육키우느라 운동해서 힘도 없음 후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