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영화제에서 꽤나 화제가
됐었던 작품 이라고 해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만 페이크다큐라 그런지
완전 일반 방송 시청하는 기분으로
감상 했습니다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건만 막판에 크게 빵 터트리는
공포를 제외하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시한 작품 이었습니다 -ㅅ-
이제 벌써 더위라면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창도시민 분들이 정말 소름돋게
무섭게 감상한 작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ㅎ~
됐었던 작품 이라고 해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만 페이크다큐라 그런지
완전 일반 방송 시청하는 기분으로
감상 했습니다 상당히 기대를 하고
봤건만 막판에 크게 빵 터트리는
공포를 제외하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시한 작품 이었습니다 -ㅅ-
이제 벌써 더위라면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창도시민 분들이 정말 소름돋게
무섭게 감상한 작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ㅎ~
작년 여름에 먹은 마지막 반전의 충격은 엄청났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