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9 해야지 아싸 했는데 일어였음 ㅡㅡ;;
일어는 나중에 슈로대 신작 나오면 그거는 진짜 애정으로 한글자씩 막 찾아보면서 읽을 수 있지만 파판9는 그정도까지 애정은 없음....
그래서 브오파4를 하다가 갑자기 귀찮아져서 땡
책 읽어야지 했다가 걍 귀찮아져서 나꼼수 들음
근데 나꼼수 듣다가 폰게임에 갑자기 오기 오른건 함정
오늘 딱히 뭐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없었으나 게임하는게 애매해진고로 책 좀 읽어야 겠네요.
천천히 한 두세권 정도만 읽으면 하루 다 갈거 같고
질리면 뭐 한권만 읽고 게임해야지
말씀대로 책 몇번 읽으시면 돌아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