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시의원들이 트럭을 몰면서 경음악을 켜놓지 않습니까?...
잘 들어보니 원곡도 아니고 개사를 하여 틀어놓았더군요.
이것이 허락을 맡고 2차가공 했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하교 하는데 거북이의 '빙고' 가 (맞는지 모르겠네)
개사되어서 틀어진 트럭이 골목길을 내다니더군요..
덕분에 소음공해도 심하고 느릿느릿 다니는 트럭때문에 교통에도 좀 불편한듯 합니다.
선거활동이란 것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허락을 맡지 않았다면 음반 저작권 위반이겠지요?
게다가 역 근처에 트럭이 4~5대씩 나와서 마구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면 이건 소음공해로
또 위법되는건데 대체 이게 돈이 흘러나와서 돈주고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아무튼 썩 기분이 언짢습니다..
잘 들어보니 원곡도 아니고 개사를 하여 틀어놓았더군요.
이것이 허락을 맡고 2차가공 했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하교 하는데 거북이의 '빙고' 가 (맞는지 모르겠네)
개사되어서 틀어진 트럭이 골목길을 내다니더군요..
덕분에 소음공해도 심하고 느릿느릿 다니는 트럭때문에 교통에도 좀 불편한듯 합니다.
선거활동이란 것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허락을 맡지 않았다면 음반 저작권 위반이겠지요?
게다가 역 근처에 트럭이 4~5대씩 나와서 마구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면 이건 소음공해로
또 위법되는건데 대체 이게 돈이 흘러나와서 돈주고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아무튼 썩 기분이 언짢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