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를 잡죠. 전체적인 뼈대를 잡구요. 그리고 시나리오 작업.
소설을 쓰고 시나리오 작업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고, 시놉시스 작업을 하는 거죠. ㅋㅋ
뭐 원작이 있는 경우엔 그 원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죠. 원작 소설이 있어도 대부분 새로운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을 들어가요.
어쨌건 시나리오를 목적으로, 소설을 쓴 후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다면 굉장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소설을 쓰고 시나리오 작업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고, 시놉시스 작업을 하는 거죠. ㅋㅋ
뭐 원작이 있는 경우엔 그 원작가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죠. 원작 소설이 있어도 대부분 새로운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을 들어가요.
어쨌건 시나리오를 목적으로, 소설을 쓴 후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다면 굉장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