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쪽의 EquipExtension을 사용해서 장비 중에 방패와 투구를 제거하려고 했는데
module KGC
# ◆확장 장비 타입 정의
# 배열의 최초는 타입 5 에 해당. 이상 6,7,8... 로 계속됨.
EEX_EQUIP_TYPE_EXT = ["팔", "다리"]
# ◆장비품의 타입(1:방패 2:머리 3:신체 4:장식품 5이상:↑에서 정의)
# ※어떻게 지정해도 반드시 처음은 무기가 됩니다.
EEX_EQUIP_TYPE = [1, 2, 3, 4, 4, 5, 6]
# ◆이도류 시의 무기 수
# 이도류 시는 ↑의 선두로부터 (EEX_TS_NUMBER - 1) 개가 무기로 옮겨짐
EEX_TS_NUMBER = 2
# ◆장비 란의 이름
# 증가한 장비 타입의 명칭도 여기서 지정
EEX_EQUIP_NAME = [
$data_system.words.weapon, # 무기
$data_system.words.armor1, # 타입 1(방패)
$data_system.words.armor2, # 타입 2(머리)
$data_system.words.armor3, # 타입 3(신체)
$data_system.words.armor4, # 타입 4(장식품)
EEX_EQUIP_TYPE_EXT[0], # 타입 5(속성명을 그대로 사용)
EEX_EQUIP_TYPE_EXT[1] # 타입 6(속성명을 그대로 사용)
] # ←이것 ] 은 지우지 말것
여기서 EEX_EQUIP_TYPE의 내용을 [3, 4]이렇게 수정하니 메뉴상으로는 제가 의도하던 대로 무기, 갑옷, 장식품 이렇게 표시되더군요.
하지만 플레이를 해보면...장비에 들어가보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정한 모든 초기 방어구가 자동으로 해제되어 있습니다. 다시 장비를 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네요. EP시스템 관련 부분은 false라고 해놨기 때문에 EP부족 현상은 아닐거구요. (EP부족이여도 자동적으로 해제되지는 않더군요.)
아이템을 사거나 얻어도 역시 장비가 불가능한건 마찬가지.
$data_system.words.armor 라고 된 부분을 제거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이템 목록에서 방어구로 인식되기는 하나 장비는 불가능...왜 그럴까요?
module KGC
# ◆확장 장비 타입 정의
# 배열의 최초는 타입 5 에 해당. 이상 6,7,8... 로 계속됨.
EEX_EQUIP_TYPE_EXT = ["팔", "다리"]
# ◆장비품의 타입(1:방패 2:머리 3:신체 4:장식품 5이상:↑에서 정의)
# ※어떻게 지정해도 반드시 처음은 무기가 됩니다.
EEX_EQUIP_TYPE = [1, 2, 3, 4, 4, 5, 6]
# ◆이도류 시의 무기 수
# 이도류 시는 ↑의 선두로부터 (EEX_TS_NUMBER - 1) 개가 무기로 옮겨짐
EEX_TS_NUMBER = 2
# ◆장비 란의 이름
# 증가한 장비 타입의 명칭도 여기서 지정
EEX_EQUIP_NAME = [
$data_system.words.weapon, # 무기
$data_system.words.armor1, # 타입 1(방패)
$data_system.words.armor2, # 타입 2(머리)
$data_system.words.armor3, # 타입 3(신체)
$data_system.words.armor4, # 타입 4(장식품)
EEX_EQUIP_TYPE_EXT[0], # 타입 5(속성명을 그대로 사용)
EEX_EQUIP_TYPE_EXT[1] # 타입 6(속성명을 그대로 사용)
] # ←이것 ] 은 지우지 말것
여기서 EEX_EQUIP_TYPE의 내용을 [3, 4]이렇게 수정하니 메뉴상으로는 제가 의도하던 대로 무기, 갑옷, 장식품 이렇게 표시되더군요.
하지만 플레이를 해보면...장비에 들어가보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정한 모든 초기 방어구가 자동으로 해제되어 있습니다. 다시 장비를 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네요. EP시스템 관련 부분은 false라고 해놨기 때문에 EP부족 현상은 아닐거구요. (EP부족이여도 자동적으로 해제되지는 않더군요.)
아이템을 사거나 얻어도 역시 장비가 불가능한건 마찬가지.
$data_system.words.armor 라고 된 부분을 제거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이템 목록에서 방어구로 인식되기는 하나 장비는 불가능...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