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산님은 프로그래머가 아니고 프로게이머에 대한 답변을 하셨네요-_-;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주고싶은 점수... 어떻게 정할 수가 없네요.
제 생각을 좀 적어보자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이 이게 아니었는데 다른 이유로 프로그래머가 되었다면 아마 그때부터 불평과 불만에 둘러싸여버릴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이 머리를 많이 쓰고, 때로는 힘들어서 벗어나고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고통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사색에 잠기는 감상,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때의 희열 등이 훨씬 값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에 빠져서 밤을 새거나 잠을 적게 자는데서 나오는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정년이 35세.. 그건 실력있고 경험이 많은 것 등 자신만이 가진게 있으면 언제까지나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문대에서 인력이 남아도는것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앞으로 프로그래머가 줄어들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전문대 졸업생보다 훨씬 잘 해야 됩니다.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몇 가지는 잘 알아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구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창의력과 기본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고루 갖춘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제가 쓴 글은 거의 다 제 생각입니다. 위에 쓴 글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참고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주고싶은 점수... 어떻게 정할 수가 없네요.
제 생각을 좀 적어보자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이 이게 아니었는데 다른 이유로 프로그래머가 되었다면 아마 그때부터 불평과 불만에 둘러싸여버릴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이 머리를 많이 쓰고, 때로는 힘들어서 벗어나고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고통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사색에 잠기는 감상,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때의 희열 등이 훨씬 값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에 빠져서 밤을 새거나 잠을 적게 자는데서 나오는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정년이 35세.. 그건 실력있고 경험이 많은 것 등 자신만이 가진게 있으면 언제까지나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문대에서 인력이 남아도는것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앞으로 프로그래머가 줄어들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전문대 졸업생보다 훨씬 잘 해야 됩니다.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몇 가지는 잘 알아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구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창의력과 기본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고루 갖춘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제가 쓴 글은 거의 다 제 생각입니다. 위에 쓴 글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참고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