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한 마음고생과 병으로 요양원에 입소했지만,
그림과 만화의 끈을 놓지 않고 인터넷실에서 이런 것을 올리는 코털이 입니다.
요즘 보아하니 제가 어디서도 버림받고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심지어 여기서까지도 그런 현상을 보아서 저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가슴아픈일이 없어야 비싼 요양원 비용도 안내고 집에서 편히 있을 터인데.
예선호를 너무 많이 변조했군요.
그건 예선호가 정말 좋아서 그러는 겁니다.
흑흑흑
혹시나 여러분께서 이 만화를 변조, 패러디하실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 해주세요.
전 그거 보고 병을 열심히 치료할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