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컴퓨터로 아직 수정 안한 판입니다.
시간이 남아 돌지 않아서 수정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시간나면 한번 연재해보지요..
으음.. 어떻게 캐릭터를 그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캐릭터 개성도 살려야하고.
-------------------------글씨를 잘 보지 못하실 경우------------
심연이 잠든날 보이는 것은 달의 송곳니..
자아 시작해 볼까..
-걱정 없어. 시계는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지..
-LOKO
단 한가지의 모순
회전하며 원을 그린다. 나선을 그리며 그것은 『 』
지금 네이버를 공격하겠다.
-애깜ㄴ
다가오는 것은 죽음
드리우는 멸망의 하모니.
-왜냐하면 난 로코를 믿는걸.
-사쿠라.
허활된 시계의 꿈
나선의 끝에서 바람은 사라지고
옳은 것은 사랑인가 죽임인가.
이계의 침입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닥터캡슐
명령따윈 받지 않습니다. 단지 이것은 저의 의지.
-책벌레 공상가
욕망의 판도라.
악마를 부르는 금기는 달의 주문과 함깨 재래한다.
-그것은 힘의 추종
네놈과 나는 전혀 다른 생물.. 이해하는 것은 불가다-
-미르게
힘을 원하는 거였지않나..?-
-???
유혈의 전쟁
대지는 십자가의 세계로 바다는 혈해
끝나지 않는 시계
그 안의 세계 속에서 움직인다.
적은 죽일 뿐.
DORKAS.ASURA(아수라)
-덤벼보아라
-???(위리놈이라 읽으시면 됩니다.)
단지 쾌락과 희열을 위해..
선잠의 고리.
기억과 윤회하는 사상과 세계..
동결..
-----------------------------------------------------------------------------------------------------------------
후로
네놈이 있기에 그런거다. 시계는 멈춘 것일뿐.
망가진게 아니야.
-LOKO
네가 사는 세계의 진실을 보여주지..
-MAD LOKO
단지 삶의 위함을 위한 행복을 위해
통곡하는 레퀴엠은 하늘에 닿지 않고.
죽으면 안돼는데..말이지.. 전해야 하는데..
-NORO..
영혼은 하나로 모이면서 태극을 그린다.
그것은 혼돈.
모든 것은 너를 비롯해 일어난 거다 멍청이.
-반고
지금 깨어나는 것은 한개의 괴물.
조심하여라.
악마는 내가 아니라 너였다고.. 큭큭..
-MAD LOKO
괴물은 지금 태극과 함께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