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렸다만...
그림 그리고 자르는 데에만 무려 5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야 말았다
그 5분사이에 귀차니즘은 폭발했으나 억누르고 완성
그러나 또 찍기가 귀찮아졌다...
제대로 찍는데 3분 소요...
귀차니즘이 2차 폭발했으나 역시 억눌렀다...
이제 USB에 카메라를 연결해야 하는데 USB 선 찾기가 귀찮아졌다...
결국 아침에 완성했다가 지금 올리고 말았다
그리고 엄청난 아이디어들이 여태까지 수백개가 떠올랐었으나 귀차니즘으로 그리기만 하고 스캔을 안한 나머지 엄마가 다 버렸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