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렸다기 보다는 머리속에서 부유하는것들을 잡아다가 잃어버리지 않도록<BR>그적여놓기만 한것들입니다.
4족보행형 오벨리스크와 유적을 지키는 항아리병기
스웰론 선장이 지휘하는 공적함대의 근접전투전문의 대형전투선으로<BR>대작살로 적을 끌어당기며 사방에서 작살들을 발사해 적을 파괴하고 근접시킨다.<BR>본선의 바닥에도 스파이크가 있어 바로 사슬을 풀경우 내려찍을수있다.
T-22성운의 마이칼행성에서 사는 알크족<BR>눈이 세개이며 팔다리가 길다.<BR>
Z-64성운의 키아카행성에서 사는 샹클족<BR>은하관광을 즐기며 다른행성에 갈경우<BR>머리에 응축된 생체에너지 수조형 헬멧을 쓰고다닌다.
뮬리아는 지구의 부모가 버린 인간족 여아로서 지구에 관광차 왔던 샹클족에게 발견되어<BR>입양되어 현재 키아카 행성에 살며 여러 우주로 유학을 다니고있다.<BR>키아카 행성의 중력에 적응하기위한 중력제어장치를 몸에 차고다니며<BR>환경이 다른탓에 지구의 인간과는 다른모습을 가지게됐다.<BR>약해보이지만 화약의힘으로 금속을 쏘아보내는 미개한 무기정도는 간단히 처리가능하다.
계획중인 소싸움만화에 나오는 무당이 소환한 언데드 황소<BR>http://blogfile.pcoc.kr/BLOG_136540/200610/1161259079_사진%20005.jpg>
애니매이션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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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RIDGE의 보급기기들 공중에서 추락형으로 지원된다.<BR>겨울에 광범위한 지역에 온기를 채워주는 보일러와 긴급탈출용 트라이던트가 있다.
적 기체의 바닥에 붙어 폭발하는 기생상어미사일과 자폭용 청새치 보트
뭔진 모르겠지만 농약뿌리는 기계인것같다.<BR>
뱀신을 섬기는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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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뮬리아를 위한 물품들로 워프변기와 물의 구체를 얹고 따라다니는 AI로봇과<BR>학생용책상
클랄라스 행성의 물랑크 일족의 유학생이다.<BR>이들의 행성은 물이 90퍼센트를 차지하기 때문에(핵을 제외) 다른 행성을<BR>여행하거나 유학갈경우 이동형 수조에 탑승한다.<BR>물은 지속적으로 소형 워프게이트에서 보급되기 때문에 안전하다.<BR>만약 수조가 깨지거나 위험해지만 본행성으로 긴급송환시킨다.
<BR>미국의 퇴물복서인 마이트 암브로커가 택시기사로 취직하면서 탑승하게된<BR>근접전 택시 슈팅스타로 거대한 초합금 글러브로 약탈자등의 적들에게 강행돌파를 행할때<BR>매우 막강한 위력을 보인다. 글러브는 체인이 연결되어있어 멀리발사되어도 회수되며<BR>짧게 연타도 가능하다.<BR>
매일 어떤 주제 안에서 그리시는데 폭을 넓힌 것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