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시
2010.06.05 09:06

똥개

$in
조회 수 34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는 똥을 먹는다 들었어


네가 부러워


똥을 싸고


그걸 먹고


똥을 싸고


그걸 먹고


바람과 똥을 벗 삼아


전국 방방곡곡을 유랑하는


무일푼 사나이 인생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무한동력


그것은 똥


똥


똥은 위대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 profile
    Yes-Man 2010.06.05 09:06
    좀 웃긴대여.ㅋ
    결국 돌고 도는 것이죠. 그것이 세상의 원동력이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44 시 밤 안개와 나뭇잎 5 로케이트 2010.06.06 252 1
2243 시 이름 2 네이키드 2010.06.05 268 2
2242 시 붕괴 1 바람의소년 2010.06.05 259 1
2241 시 천사의 제국 1 RainShower 2010.06.03 215 1
2240 시 호접몽 1 생강뿌리즙 2010.06.05 225 1
» 시 똥개 1 $in 2010.06.05 340 1
2238 시 모놀로그 2 Yes-Man 2010.06.06 299 1
2237 시 소음 4 Yes-Man 2010.06.13 246 2
2236 시 금지 2 idtptkd 2010.06.05 196 2
2235 시 허세 2 뱀신의교주 2010.06.05 266 1
2234 시 숲을 거닐다가 2 은빛파도™ 2010.06.05 274 1
2233 시 꿈을 꾸었습니다. 2 뱀신의교주 2010.06.05 333 1
2232 시 잿빛도시 마른 잡초 사이에 몸을 누이다 2 타이머 2010.06.05 310 1
2231 시 순환 4 뱀신의교주 2010.05.15 279 1
2230 시 꿈 1 file 덧없는인생 2010.06.05 193 1
2229 시 벚나무, 꽃을 토해내다 2 타이머 2010.06.05 296 1
2228 시 성장통 2 바람의소년 2010.06.05 264 1
2227 시 앎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1 엔틱테디 2010.06.05 265 1
2226 시 달변 2 엔틱테디 2010.05.07 226 1
2225 시 마비노기 - 스킬의 시 광시곡 2010.05.05 245 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19 Next
/ 21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