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가 노리는 4번째 집 집주인의 생사는!? .... 아 쫌 이런 느낌을 생각해서 만들어 봤던 건데 좀 분위기가 어긋난 듯 하네요. 살인마라고 좀 광기 있는 컨셉보단 페리 코스텐의 Feel You같이 약간 신비로운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건데 영~~
꼭 집주인 시점의 느낌이 아니라
살인마 시점의 느낌같아요 ㅋㅎㅋㅎ;;;;
초짜면서 이런 말 해서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