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순"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무서운 분위기의 음악은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현재 스케쥴이 빡빡한 상태라서 이정도만 만들고 그만 잡니다 'ㅅ';; 평운님 시는 잘 읽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 ㅎㅎ
//모순스럽지 않은 것이 모순인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