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냥 심심해서 작곡한 짧은 음악입니다. 원래 제목이 없는 음악인데 제가 꿈을 이렇게 허무하게 꿈을 꾸는것을 생각해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곡도 엄청나게 짧습니다. p.s 참고로 이거 고자라니(심영)이랑 합쳐봤는데 싱크로율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