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음악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실습하고있어요. 방학을 이용해서 공부도 하면서 일을 좀 배우고있습니다. 일하다가 심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짐브릭만의 '세레나데' 라는 곡을 편곡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