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다가 XP까니깐 너무 편하군요... 한국 웹사이트도 이제 무리없이 돌릴 수 있고... ㅠ.ㅠ
나름 또 장르 개척입니다만, 이번 건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군요...
샘플러 핑계를 댈 수도 있고... (아무리 좋은 샘플러도 역시 라이브하고는 차이가...)
아니면 코드가 너무 반복적이라던지, 기타가 튄다던지... 쨌든, 평가는...
(제목은 곡 다 만든 다음에 아무거나 붙였다는...;;;)
'락'이라고 했지만 이것도 퓨젼이라고 보는게 좋을듯...
퓨젼으로 해놓고 제일 비슷한 그루브의 장르로 앞으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퓨젼이라는 장르가 음악분류에 존재하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