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곡은 6.25처럼 같은민족끼리의 명분없는전쟁의 슬픈참상을 그려봤습니다. 그때전사하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빌며 이곡을 바치는 바입니다... 올한해가 다 갔네여... 여러분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앞으로는 슬픈일보다 진정 기쁜일들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말은 언제해도 질리지않는것 같습니다... 전 지구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