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여배우와 성관계를 맺는 사례도 많다고 했다. "돈거래가 오가는 경우도 아주 많다고 들었습니다. 집과 차를 마련해 주고 품위유지비를 몇백만원씩 주고…. 실제로 (여배우는) 품위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 같아도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모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품위유지비라.
아 네... 저 품위유지비 유혹에 넘어가서 잠자리 같이 하면
그게 뭐 매춘부죠.
매춘부가 뭐 다른 거겠어요.
돈 받고 성 파는 사람이 매춘부지. ㅡ.ㅡ
남자는 진짜 능력 없으면 노가다 뛰어서 돈 버는데 그것도 시간 당 몇 천원이고
여자는 능력 하나도 없으면 자기 성 팔아서 시간 당 몇 만원 씩 꾸역꾸역 먹어요.
옛날부터 그렇습니다......
(모든 여자가 다 그런 건 '당연히' 아닙니다.)
하하하하하.............
뭐..
세상은 원래 이모냥인데
꿈도 희망도 없는...
아.. 언제쯤 이 양상이 바뀔런지.
여자들이 주권자 의식을 갖고, 사회 진출이 용이해진다면, 아.. 그래도 저런 여자들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그치만 영국 여자들이 투표권 넙죽 받아먹은 거 아니듯이, 울나라 여자들도 주권자 의식을 좀 가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