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번년도 12월 이후 3월 말까지 개인적인 사정들로 활동이 뜸했던 모에니즘입니다.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말하라고 말씀하신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초 급작스러운 몸 이상->역시 평소에 앓고있던 당뇨가 문제인지라 약 2개월간 병원 입원(시나리오도 못쓰게 하더군요....)
->2월 말부터 시나리오 창작을 처음부터 다시 시도하던 도중 부모님이 복싱으로 체력을 제대로 다지지 않는다면 창작활동도
제한하겠다는 말에 창작을 잠시 접고 복싱시작->3월 말부터 건강이 제대로 돌아오기 시작->팀 이그노스트,창조도시 활동 재개'
일단 다시 돌아왔으니 지금 울려퍼지는 음악인 '이종범 응원가'의 활기찬(?) 음악처럼 다시 창작 활동에 힘쓰겠습니다.
현재 목표.
1.6월에 4주 훈련으로 인한 훈련소 입대 예정. 4월 중순까지 마왕의 남자친구 만들기 시나리오 구현하도록 노력.
2.5월말까지 독립으로 가벼운 게임을 하나 낼려고 하는 중.
에이씨 님 훈련소 이야기하니까 동원훈련 나온거 다시 생각났잖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