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R 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 제2의 톨킨, 반지의 제왕 이라는 말도 있고, 반지의 제왕 이후 최고의 걸작이라

는말이 있을 정도로 작품성도 뛰어나고, 재밌는 소설 입니다, 적극 추천하는 소설이죠 ㅋ

( 다만 선정적인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주인공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실지도...)

그리고,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또한 추천드려요 ㅋ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드래곤으로 이루어진 공군부대의 활약상을 다룬소설 입니다, 드래곤들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모습들을 볼수있구 또한 드래곤들과 사람들의 관계라 할까 ? 그런 마음에서 마음으로 연결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는재밌는 소설입니다... 참고로 작가 나오미 노빅은 얼레 작가가 아니라 네버원터나이츠 개발에 참여했던 게임프로그래머 였지요 ㅋ 아마 네버윈터나이츠 :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 일겁니다...

마지막으로 얼불노는 게임이 있고 1부인 왕좌의 게임이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테메레르는 피터잭슨 감독이 영화화 판권을 가지고 있고 영화로 제작할 예정 입니다 ㅠ

현재 피터잭슨은 호빗을 제작하고 있어서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 지만 ㅠ

쨋던 이 두가지 소설을 적극 추천 합니다만, 책 굵기가 상당한지라 감당이 되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