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운영자 중 하나라는 본인은
게임과 전혀 무관합니다.
프로그래밍? 밥 먹는 건가? 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헤헤헤헤...........
음악은 잼병이지만
그래도 저의 개인 스킬로 놓고 보자면
소설과 그림 파트이.....지만
도트는 전혀 찍어본 경험이 없습니다.
ㅡ,.ㅡ
그렇게 놓고 따지면 일러스트레이트 계통으로 고정된 그림이라고...
것두 예쁜 것만 그려요. ㅇㅇ
미소년 미소녀만 취급한다는 이 아찔한 진실!
흠.
.......(변태 아닙니다. 변태는 누군지 아시죠?)
그래서 그런지 어떤 게임 관련 사태가 벌어졌을 때
문외한(무뇌한이 아님... 무뇌충도 아니고)인 저로서는 강 건너 불 구경이라죠.
ㅡ.ㅡ
후우...........
이런 말을 쓰는 이유는?
베르몽 님 글을 좀 뒤로 밀어주기 위해서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