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팹사입니다.
으핳
창도 메뉴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눈에 쏙 쏙 들어오는게 아주 기냥 죽여줘요잉~
뭐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없을거고 또 댓글은 1,2개 겠지만
하여튼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뤤스님은 잉여돋고 천무님은 최고영자시고 벨몬드님은 영자신가보네요 하핫
요즘 쯔꾸르를 안만지다보니까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맨날 술먹고 놀다가 뻗고 하니까 재밌네요.
음
대충 쓸 말은 다 썻고..
그럼 빠이영ㅋ
내 이야기가 없어서 나도 님을 잊으렵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