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도가 언제부터 중고딩 때 안 놀면 찐따 취급했나?
ㅡ,.ㅡ
나 중딩 때는 몰라도 고딩 때 진짜 공부만 판 모범생 케이스인데?
나도 까였나???
그 다음에
창도가 언제부터 문돌이과였지?
나는 자연계 출신인데??
베르몽님은 이공계인데??
응?응??
............
현재 사태의 추의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모 님은 현재 경고에 경고에 경고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
막게에 글을 막 써도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람에게는 인내심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후후후후. ^_^
한 살 더 먹어도 여전히 거기서 거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
"나이를 헛 먹었군."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ㅡ,.ㅡ
뭐 나도 혈기왕성할 때는
문제를 야기하기는 했지만
지금도 그렇습니까?
전혀 그렇지 안잖아요.
나름대로 난 사죄의 마음을 담아 글도 올렸고
대략적으로 다 정리 되었어요.
ㅡ.ㅡ
게다가 전 같은 문제로 두 번 세 번 계속 문제를 터뜨리진 않았다고요.
그런데 이건 해도 너무하네.
이제까지 폭탄탈퇴드립한 사람들 라인업을 내가 몇 기억하는데
러크, 우주연방, 하나는 이름 모를 녀석(온라인 타입의 게임으로 만들어진 것을 허락없이 털어 넣고 아는 척 으시대던 사람)
이 있습니다.
자기 수준은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죠 뭐.
아...
근데 그 모분은 진심으로 반성할 줄 모르는 군요.
내가 사이트 채팅을 거의 안 하지만
베르몽님의 골치를 꽤나 썩힌 사람입니다.
하하하하.................
ㅡ_ㅡ
정말 막게를 폭파하고 싶은 심정인데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