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게임 만드는 데 자꾸 때려치다가 만들게 되더라구요.
네,그냥 만들어본 새로만든 게임의 이름은 [모든 클리셰를 깨는 게임]이구요.
언젠간 발매할 게임의 이름을 알려드리자면 [에릭군의 모험]입니다.
[에릭군의 모험]이 나오면 진지하게 아방스에 가서 평가해달라고 할겁니다.
일단 만들러 다시 가야겠군요.
참고로 지금 커뮤니티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저는 커뮤니티 상황을 파악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뭐라 욕하지는 마세요.
그러면 언젠간 나올 [에릭군의 모험]을 위해서 당분간 이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