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일로 인해 스스로 내상을 좀 입을 것 같습니다.
카도카와는 여전히 제게는 미운 존재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아방스 글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설치과정에서 라이선스 계약 내용을 보여주는 형태 또는 도움말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면 제가 이런 함정에 걸릴 일도 없었을까 싶습니다.
쯔꾸르와는 인연을 끊게 될 것 같습니다. 설치과정에 View Readme.txt 체크박스 하나만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네코 플레이어에 관한 건 한 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돌아간다는 것 말고는
완벽구현이 아니라서 일부는 동작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광고가 삽입되고 수익이 발생한다라는 내용은 분쟁 내용이 나타나고서야 알았습니다.
분쟁의 내용과는 별개로 제가 바보같이 써내로온 아방스의 글타래는 카도카와 측에서
개선을 해야 할 사항으로 남겨지는 게 맞습니다.
오늘 8월 4일 서울 낮최고기온이 36도로 오른다고 하는데 무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게 쉬엄쉬엄 일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어떤 유저와의 문제정도로 보는게 더 맞습니다. 너무 개의치않으셔도됩니다.
아방스 가입해서 활동하셔도 뭐라안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