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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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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코님 언젠가 대박이나서 웃을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사실 저희가 APK서비스를 공개하는데 있어서 루리코님이 미친 영감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일전에 인터뷰에서 '게임만들어서 먹고살 수 있으면 좋겠다' 고 하셨을때 그 이야기듣고 개인적으로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논의할때 이 서비스를 우리가 틀어쥐고 우리가 원하는 게임만 신청받아서 포팅하느냐, 공개하느냐의 회의를 할때도 그런 부분을 많이 고려했던 것이죠. 저희의 꿈은 루리코님이 쯔꾸르로 월 3000씩 버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