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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오브 쉴드에 등장하는 국가들중 소서러리아 국가는 수많은 인간 마법사가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빛과 어둠의 전쟁때 엘프족이 인간족에게 마법이라는 신비한 기술을 가르쳐주었고 소수의 인간족은 그 마법을 대해 통달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어 오늘날에 인간 마법사가 등장하고 소서러리아가 등장하였습니다.

인간 마법사와 엘프 마법사의 차이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인간 마법사는 엘프 마법사보다 더욱 강력합니다.
2.엘프 마법사는 화염 전격 냉기들 그러니깐 3가지의 원소를 균형있게 사용하여 마법공격을 할수 있지만 인간 마법사는 한가지의 원소 밖엔 선택 할수밖엔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라이트 오브 숼드를 하면 레이나는 화염 전격 냉기의 마법 공격을 하지만 챕터 2에 등장하는 인간 마법사 안나는 화염 마법 공격밖엔 없지요)
3.마법 습득 방식도 차이가 있습니다. 엘프 마법사는 경험의 힘을 중점으로 생각합니다. 경험의 힘은 말그대로 경험의 덩어리며 에너지입니다. 그 경험이 결실을 맺치면 그 경험들을 모두 소모하고 새로운 마법들을 습득합니다.
인간 마법사는 경험의 힘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인간 대마법사들이 창조한 마법을 기록한 책을 읽고 읽으며 마법을 습득합니다. 아니면 마법제를 마셔 바로 습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 마법사는 엘프 마법사보다 더욱 무궁무진 합니다.

이렇게 무궁무진함이 장점인 인간 마법사이지만 애초부터 창조를 하지 말았어야 할 금지된 마법들도 존재합니다.

1.전격 파열포
자신이 강제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은 뒤 자신에 몸에 남아있는 전기의 기운에 마나를 주입시킨 뒤 바로 그 마나를 주입한 전기의 힘을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빔으로 바꾸어 적에게 빔을 발사하는 전격 마법 공격입니다.

"이보게 그 전격 마법은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 네 친구들이 재로 남을수 있다구"
- 이팅 (전격 대마법사)

누가 이걸 창조한 건 모르지만 대전쟁 기록에 의하면 에떼르넬의 끝이 안보이는 부대를 상대하기 위해 모인 전격 마법사들이 한가지의 전술이 생기게 되는데 바로 전격 파열포를 이용하자 입니다. 효과는 엄청좋았지만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마나를 주입할때 막강한 힘에 버틸수가 없게 되면 그자리에서 타버려 죽게됩니다. 그리고 주입 도중 강력한 파편 전기가 튀어 나와 아군이 파편 전기에 감전되어 커다란 화상이 입힐수 있습니다. 심지어 주입이 완료되고 빔을 쏠대도 그 막강한 힘에 버틸수 없으면 마찬가지로 타버려 죽고 빔을 쏘는 중에 역시 파편 전기가 튀어 나오지요 결국 이렇게 불안정한 마법 공격인 전격 파열포는 대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오늘날에 소서러리아의 국왕이 내세운 3가지의 봉인 마법들 중 하나가 되어 금지되었습니다.

2.혹함의 눈보라
눈보라의 강화된 냉기 마법 공격입니다. 눈보라와 다른점은 적을 1초안에 얼리는 강력 그자체인 냉기 마법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마나를 소모해야 합니다.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오! 2초만에 당신의 몸이 얼리고 죽을수도 있습니다!"
- 라픈 (중재자)

냉기마법은 사용하면 할수록 냉기의 기운이 몸에 남기 때문에 몸이 조금씩 차가워집니다. 하지만 차갑더라도 3분정도 지나면 다시 정상적인 열을 가집니다. 그런데 혹함의 눈보라를 창조한 냉기 대마법사 시리크는 어떻게 하면 소서러리아의 주변에 있는 야생 생물들을 더욱 빠르게 처치할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눈보라를 강화시켜 볼까? 라고 생각한게 바로 혹함의 눈보라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정말이지 위험한 마법입니다. 냉기마법은 차근 차근 사용해도 냉기의 기운이 냄돌지만 혹함의 눈보라는 한번에 강력한 냉기 마법을 사용하게 되면 냉기의 기운이 몸에 남는건 커녕 순간적으로 얼려집니다. 다시 말해서 순간적으로 자신의 몸이 얼리지요 결국 이 사실을 모르는 시리크는 이 마법을 사용하여 얼어 죽었지만 이 마법의 지식이 담긴 책은 남아 있습니다. 후기에 3가지의 마법 봉인중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3.광열화
자신의 화염 마법의 위력이 5배가 증가됩니다. 그러나 통제는 불가능 합니다.

"이 사건 이후로 우리는 3가지의 마법 봉인을 선포합니다."
- 소서러리아 국왕

사실 이 마법으로 인해 3가지의 마법봉인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광은 빛날 광이 아니라 미칠 광입니다. 자신의 화염 마법의 위력이 엄청 강력하지만 그 댓가로 정신을 통제할수 없게 되지요 다시말해서 미친불입니다. 이 마법을 창조한 화염 대마법사 데컨은 이 마법을 대해 엄청 아름답게 생각하였고 그 마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자신이 타오르는 화염귀가 되어 정신을 통제 못하고 닥치는데로 사람들을 학살 하였습니다. 결국 중재자에 의해 죽었습니다. 이렇게 되어 소서러리아 국왕은 마법 창조에 대해 조심스럽고 통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소문은 데컨의 광열화 마법이 담긴 마법제가 비밀장소에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데컨의 제자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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