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회사들이 일 잘하는건 고마운데
덕분에 못산 신작 게임이 줄줄 널리고 넘침 -_-;;
한글화된 작품만 쳐도 언젠가 꼭 살 게임이
-3ds 게임-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브레이블리 세컨드 (전작인 디폴트는 안한글이지만 우선 전작하고 후속작 할 생각이긴 한데...)
목장 이야기 스토리 오브 시즌
33130
38180
38400
-플4 게임-
파판15
언차티드4
오딘 스피어
용과 같이
소피의 아틀리에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플4 버전만 정식한글화됨)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그라비티 러시 리마스터
플4 게임은 약간 쎈데 계산 편의를 위해서 작품당 5만원으로만 잡아도 8개면 40만원
실제로는 5만원이 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오릅니다
이 외에 꼭 까진 아니여도 하고싶은 게임이 몇개 더 있기도 하고....
사놓고 아직 못 깬 게임까지 생각해보면...
휴우...
게임도 진짜 나 대학생때는 게임 자체가 별로 많지가 않아서 게임 깨다보면 할거 없어서 심심했는데
지금은 너무 게임이 많아서 솔직히 로또 1등 당첨되고 회사 나와서 백수 생활해도 게임 모자라서 시간 부족할 일은 없을듯
체력이 딸려서 하다가 지치겠지 -_-;;
게다가 슬슬 컴퓨터 업글하고픈 생각도 조금씩 듬
지금 컴퓨터 산 시기가 대략 인텔 3세대 나올 때고
지금 세대가 6세대니까...
모니터도 한번 큰거 써보고 싶고...
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