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진 단순한 툴로 생각했죠. RPG를 넘어선 여러 기능들을 보며, 그런 의심이 사라졌지요. 최근 이 프로그램의 역사가 20년이 넘은 데서 다시 놀랐습니다. 가입한 지 몇 달이 지난 지금도 툴에 익숙하지 않아 배우는 중입니다. 제가 아직 무엇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자의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