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까지 게임이란걸 만들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조회수가 제일많았던건 알바story 였죠.
그리고 공부에 매진한다고 접었었습니다.(다만들지도 못한채....)
그래서 그 한이 맺혀서인지 이제 고1이되는 제가 어차피 고등학교가면 못만들꺼 가기전 즉 1달도 안남은 이 시점에서 게임하나 만들고 가려고합니다. 시간만 더있었다면 학교 게임물도 만들려했으나 한달도안남은 관계로.
제가 원래 게임을 만들때 진득히 하나에 몰두를안했습니다. 이거만들고 저거만들고 그래서 비판아닌 비판을 조금 받았죠....
그 때 완성작 기다린다고 하셨던분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 꿈이 게임 만드는겁니다. 고등학교가기전에 언제한번 만들어 보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이번엔 하나의 게임에 몰두해보려고합니다.
장르는 형사입니다. 그러나 그냥 형사가 아닐것입니다. 시그널처럼 뜻밖의(?) 요소를 첨가할거거든요.(시그널처럼 만든다는건 아니구 시그널처럼 뜻밖의 요소를 형사물에 넣겠다는 거에요.)
이 글을 왜 게임을 만들지도 않았는데 미리 쓰냐면 제가 원래 설레발을 좀 좋아합니다 ㅋㅋ
이번엔 예전처럼 중간중간 안올릴꺼고 테스트판 이라할까요. 그거하나 중간에 내보내고 완성작을 내보내려합니다.
기대를 부탁드리죠.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데 네코데브 왜이리 바뀌었죠? 창조도시??? ㅇ????
저 없던사이에 많은 변화가 생겼군요. 아무튼 지금 부터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형사+학교 게임이라면....?
'회색이야기' 라는 게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세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쨌든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달간 혼을 불사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