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창조도시에 찾아왔으니, 게등위의 폭풍 검열바람을 피해 잠시 그림으로 돌아올렵니다. 익스플로러의 농락으로 창조도시에 글을 못썼던 기간을 생각하면 좀 그렇지만, 파이어폭스같은 다른 브라우저가 있어서 글을 볼순 있었답니다. (물론 댓글은 못썼지만요.) 그동안 깨달은 바가 있어서 디자인했던 것중 하나를 보여드릴렵니다.
게등위는 게임이 뭔지도 모르면서 규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