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손이 너무 느린것을 느껴서, 가능한 빠르게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2시간 반-2시간-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억지로 시간을 줄인 탓인지 점점 뭔가 안맞는 기분이 많이 듭니다만....
여러가지 문제점도 많이 느낍니다만, 아낀 시간으로 더 많이 그려서 채우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그저께부터 하루에 하나씩 페인터 스피드 페인팅 비스무리한 연습, 남은 시간은 예전 과제 리메이크를 하고 있습니다만,
후자가 잘 진행이 되질 않네요. 2페이지부터 막혀서 계속 다시 그리는 중입니다. ...시간이 답이겠지요 뭐.
그나마 가장 잘 된 컷 하나 올려봅니다.
인생은 원투펀치 예!
감탄사가 저도 모르게 나오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