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
조회 수 83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3개월 동안 제 프로젝트 "의문의 저택(이름 또 바뀌었네요)"이 묵혀져 왔습니다. 사실 제작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스토리는 그 3개월동안 잘 만들어졌으나, 그동안 제 작품들의 퀄리티를 초월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FEIK님께서 고생 좀 하셔야겠네요...

채팅방에 인사드리려고 왔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기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
  • ?
    하프 2014.12.14 22:26
    오랜만입니다! 기억하고있어요 :D
  • ?
    HUR 2014.12.16 07:34
    오랜만입니다 하프님!
  • ?
    시르카 2014.12.14 22:37
    퀄리티를 초월한다니... 기대됩니다!
  • ?
    HUR 2014.12.16 07:40
    먼저 캐릭터에게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냥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감정이 있어야 할 거 같더군요. 희망과 포기 등등을 넣어 게임을 더 사실적?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그래픽입니다.
    알렉스와 살인마 : 액션 해보셨나요? 전 여태까지 도트 얼굴 잘라내서 페이스칩으로 활용했었죠. FEIK님을 제가 고용? 함으로서 이제 페이스칩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활동 기대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6323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8142 1
20188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1 Vx만쓰는초보 2014.12.20 878 0
20187 여러분 저 잠쉬 쉬겠습니다. 6 호머심슨 2014.12.20 967 0
20186 으....쓸게 별로 없군요. 2 王코털 2014.12.17 245 0
20185 안녕하세요.오랫만에 활동하고 7 고등어 2014.12.16 844 1
20184 아닛... 고수 8  운 2014.12.15 921 0
» 제 활동이 최근에 없었네요. 4 HUR 2014.12.14 832 0
20182 으아아아아! 9 토투 2014.12.14 854 0
20181 무심코 그래픽 게시판을 눌렀더니 1 심심치 2014.12.11 934 0
20180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는것과 "플레이를 구경"하는 것으로 부터 오는 게임의 느낌 2 돌치나 2014.12.11 846 0
20179 흑인rpg사신버전좀.. 자라토끼 2014.12.11 788 0
20178 휴.. 1 Vx만쓰는초보 2014.12.10 723 0
20177 어ㅓ어어ㅓ...랏? 2 ★어린새싹☆ 2014.12.07 833 0
20176 베스트 게임 말입니다! 13 지루 2014.12.06 1013 3
20175 배 제국 전사들이여 사과쨈에게서 창도를 탈환하라 6 시장 2014.12.05 245 0
20174 제 첫작 수정내용 3 Vx만쓰는초보 2014.12.04 802 0
20173 간단한 5x5 타일 퍼즐 제피 2014.12.03 1029 1
20172 수정1 4 Vx만쓰는초보 2014.12.02 884 1
20171 제 첫작에 대해서 1 Vx만쓰는초보 2014.12.01 879 0
20170 xp불러오기,세이브 스크립트 고쳐지는대로 배포합니다. 2  운 2014.11.30 902 0
20169 입시 끝나고 돌아왓습니다. 4 박지 2014.11.27 954 0
Board Pagination Prev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178 Next
/ 117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