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씁슬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BJ흑룡§입니다... 뭐, 딱히 씁슬한 일은 없었지만, 그냥 인생이 씁슬하네요;;;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쨋든 기대하시는 힐링월드는 반 정도 완성된 상태입니다. 하고 싶은신 분들은 이메일 써 주시면, 일단 보내드리긴 할텐데;;; 그리 기대는;;; 그래도, 열심히 만들고는 있습니다... 허허... 그러면,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