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보다는 설문의 느낌이므로 여기서 물어보네요
1번. 죽은 세계의 메르헨
2번. 일그러진 세계의 메르헨
이 둘 중에서 어떤 제목이 더 나을까요?
둘다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있지만(제목을 설명하기 위해 스토리를 말하려니 미리니름이 커져서;;)
어떤 제목이 더 '이 게임 궁금하다'라는 생각이 드는지에 따라서 결정할 생각.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혹시 메르헨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해봅니다.
메르헨은 원래 '불가사의한 이야기'라는 뜻이 더 정확하지만, 대부분 '동화'라고 알고 있지요.
주로 등장하는 소재는 인간과 동물이 말하는 것, 거인, 요정, 마법, 난쟁이, 성,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