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가 않아!
만들면 만들수록 공포 요소보다 스토리 요소가 더 커져서 그냥 비주얼노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일부러 배경설정을 부실하게 잡고 시작했더니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도트를 찍었습니다
캐릭터에게 우비를 입히는데 자잘한 수정이 아니라 직접 따는건 처음이라 영 어색하더라구요
옆모습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만, 우선 자고 일어나 앞뒤를 좀 다듬어야겠습니다.
만들면 만들수록 공포 요소보다 스토리 요소가 더 커져서 그냥 비주얼노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일부러 배경설정을 부실하게 잡고 시작했더니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도트를 찍었습니다
캐릭터에게 우비를 입히는데 자잘한 수정이 아니라 직접 따는건 처음이라 영 어색하더라구요
옆모습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만, 우선 자고 일어나 앞뒤를 좀 다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