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4때 제 동생이 하는거보고
그 때 부터 했답니다.학교에서
방과후 컴퓨터시간에 RPGxp를 했다고 하더군요.
엄청신기했어요ㅎ처음에 동생이 RPG를 만들었을 때
NPC에 말을 걸려고 했을 때,NPC가 말을
안하더라구요,동생한테 물어봤을 때,우리가
말을 가르쳐야한다고ㅋㅋㅋㅋ이제 생각하니
그땐진짜멍청했나봅니다ㅋㅋ
그 때저도 RPG를 만들었는데 제목은 죽음의도시였죠 스크립트하나없는 RPG였죠...5학년 때부터
스크립트를 배우고 강의도 배웠지만
그 게임은 망작.....그래서 다시 새로만든게임이
에르네아1이 였죠 그리고 그 게임을 지금까지
만들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