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작가 아니면 스토리가 에베레스트 중턱에 걸쳐있더군요.
사실 이 바닥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다보니, 팀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곱게 보이진 않습니다.
왠지 거져먹는 느낌이랄까...
스토리가 게임에서 충분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건 알지만, 그 부분은 팀원들끼리 조율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나 싶네요.
오히려 게임 개발자와 손발이 맞지 않으면 해가 될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요.
물론 제 실력도 저분들과 비교했을 때 떨어지면 떨어졌지 뛰어나진 않으니 열폭글로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실 이 바닥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다보니, 팀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곱게 보이진 않습니다.
왠지 거져먹는 느낌이랄까...
스토리가 게임에서 충분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건 알지만, 그 부분은 팀원들끼리 조율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나 싶네요.
오히려 게임 개발자와 손발이 맞지 않으면 해가 될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요.
물론 제 실력도 저분들과 비교했을 때 떨어지면 떨어졌지 뛰어나진 않으니 열폭글로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스토리작가없이 제가 직접 한다면 그 게임은 완전 문제점 투성이였을겁니다.
실제로 제게임중 하나를 설명하자면 초반부분은 스토리작가를 구하기전에 스스로 해결했는데, 실황하시는분이 이 부분을 크게 지적하셨습니다. (+오타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