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m(ohmyexam)입니다 제가 만들고 있었던 도적의 모탈이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전 후회 안합니다 기대도 안했으니깐요 자 이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꽤 감동적인 소설이라 제목은 올리버 트위스트 사실 이 제목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의 제목입니다 게임의 분류는 아직 정해지지못했고요 아무튼 나중에 이 게임으로 다시 볼까합니다 그럼 이만
진짜 감동적인 소설이였는데,
게임으로 재탄생하면 아주 훌륭한 게임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한번 여러 캐릭터의 시점으로 보면서 만들면
투더문 같은 감동을 줄수있는 게임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