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보니 싱글 게임보다는 온라인에 가까운 아이디어 같네요.
수정 내역
역술가 능력(변경) : 2턴째 밤부터 능력 발동, 밤마다 표적을 알 수 있다. → 2턴째 밤부터 능력 발동, 1게임에 1번 호랑이의 표적을 마음대로 변경,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넘길 수도 있음.
호랑이 능력(추가) : 사람을 죽이지 않고 넘길 수도 있음
감시자 능력(변경) : 밤마다 한사람을 지정, 역적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 2턴째 밤부터 능력 발동 밤마다 한사람을 지정, 역적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밸런스 수정 관련은 댓글 혹은 쪽지로 해주세요.
---------------
제목 : 미정
※스토리
타뷸라 온라인 게임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때는 조선 시대,
가공할 정도의 엄청난 폭우가 내려 비를 피할 곳을 찾던 도중 낯선 저택을 발견하게 된다.
여러 사람들 또한 그 저택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으나 그 저택 안에 호랑이가 숨어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사람들은 단합해 호랑이를 몰아내려고 하고 호랑이는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사람처럼 분장을 해 몰래 저택 안의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렇게 저택 안에서 시민들과 호랑이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룰
7인 혹은 11인의 플레이어가 있고
플레이어들 중에 숨어 있는 호랑이들과 그 호랑이들을 잡아내는 게임이다.(원작에서는 늑대인간이다.)
시민팀은 호랑이를 찾아내 전부 잡으면 이기며
호랑이팀은 7인 모드 일 때 4일째 낮에 살아 있거나 시민팀 한명을 제외한 모두를 죽이면 이기고 11인 모드 일 때 7일째 낮에 살아 있거나 시민팀 한명을 제외한 모두를 죽이면 이긴다.(솔직히 밸런스가 맞는지 실험은 안해봤다.)
게임은 밤과 낮으로 구분되며 밤부터 시작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낮이 된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되면 다시 밤이 된다.
밤에는 각자의 방에만 있어야만 하고 일정 직업은 파트너와의 귓속말도 가능하다. 또한 호랑이가 시민을 죽일 수 있고 몇몇 시민팀의 능력이 발동된다.
낮에는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고 투표로 한 사람을 지정해 가장 많은 표(과반수)가 나온 사람의 사형 찬반 을 다시 투표로 진행 과반수의 표가 나온 것으로 결정해 사형을 집행하거나(린치당하거나) 집행이 무마 될 수 있다.
사형 시킬 대상을 고를 때 뽑힌 표수가 같을 시, 사형 찬반 투표때 사형 집행이 무마 될 시 즉시 밤으로 진행된다.
각 플레이어들은 각각의 직업이 있다.
※직업 설명
*7인 모드 일 때
호랑이 : 시민들의 표적이자 이 게임의 주인공.
능력 : 밤에 한 사람을 지정해 죽일 수 있고,
1게임에 1번 관군과 사냥꾼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는 강타가 있다.
사람을 죽이지 않고 넘길 수도 있다.
역적 : 시민들을 배신하고 호랑이와 한팀이 된 자. 즉 호랑이의 파트너.
능력 : 밤마다 호랑이를 찾아내며 찾아낼 시 그 즉시 접선이 가능해 서로 몰래 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호랑이의 공격을 받으면 죽는다.
1게임에 1번 남들의 직업을 볼 수 있는 염탐이 있다.
선비 : 뼈대있는 가문의 선비이며, 글솜씨가 뛰어나다.
능력 : 낮에 있는 투표로 죽지 않고, 밤에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벽보를 붙일 수 있다.(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다.)
만약 투표에서 사형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받게 될 경우 사형 집행은 무마되고 바로 밤으로 진행된다.
관군 : 행군 중에 낙오 되어버렸다.
능력 : 밤에 한 사람을 지정해 호랑이의 공격을 방어 할 수 있다. 관군이 방어에 성공할 시 모두에게 관군이 방어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단, 자기자신을 막을 수는 없다.
사냥꾼 :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은 적이 있다고 허풍을 떤다.
능력 : 1게임에 1번 호랑이의 공격을 방어 할 수 있다. 방어에 성공할 시 모두에게 사냥꾼이 방어를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역술가 : 딱딱 들어맞는 점괘에 다들 놀란다.
능력 : 2일째 밤부터 능력이 발동된다. 1게임에 1번 호랑이의 표적을 바꿀 수 있다. 만약 호랑이가 지정될 시 호랑이가 죽는다.
표적을 바꾸지 않고 턴을 넘길 수도 있다.
장의사 : 잦은 역병 탓에 베테랑이 되었다.
능력 : 2일째 밤부터 능력이 발동된다. 밤마다 호랑이에게 희생된 사람들 중 하나를 지정해 그 사람의 직업을 알 수 있다.
*11인 모드 일때
호랑이 : 한마리가 더 추가 돼 호랑이 1과 호랑이 2로 구분되어 서로 몰래 대화할 수 있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호랑이는 호랑이 1이다. 또한 죽일 수 있는 인원도 한명 뿐이다.
만약 호랑이 1이 죽을 경우 호랑이 2가 능력을 대행한다.
감시자 : 양 눈의 시력이 2.0의 소유자.
능력 : 2턴째 밤부터 능력이 발동된다.
밤마다 한 사람을 지정해 역적인지 알아 낼 수 있다.
호랑이를 지정할 경우 즉사한다.
연인 : 밤이 되면 언제나 시끄럽다.
능력 : 시작될 때 2명이 이 직업을 갖는다. 이 직업을 가진 사람과 또 다른 연인의 직업을 가진 사람끼리 언제나 몰래 대화가 가능하다.
수정 내역
역술가 능력(변경) : 2턴째 밤부터 능력 발동, 밤마다 표적을 알 수 있다. → 2턴째 밤부터 능력 발동, 1게임에 1번 호랑이의 표적을 마음대로 변경,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넘길 수도 있음.
호랑이 능력(추가) : 사람을 죽이지 않고 넘길 수도 있음
감시자 능력(변경) : 밤마다 한사람을 지정, 역적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 2턴째 밤부터 능력 발동 밤마다 한사람을 지정, 역적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밸런스 수정 관련은 댓글 혹은 쪽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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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정
※스토리
타뷸라 온라인 게임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때는 조선 시대,
가공할 정도의 엄청난 폭우가 내려 비를 피할 곳을 찾던 도중 낯선 저택을 발견하게 된다.
여러 사람들 또한 그 저택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으나 그 저택 안에 호랑이가 숨어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사람들은 단합해 호랑이를 몰아내려고 하고 호랑이는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사람처럼 분장을 해 몰래 저택 안의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렇게 저택 안에서 시민들과 호랑이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룰
7인 혹은 11인의 플레이어가 있고
플레이어들 중에 숨어 있는 호랑이들과 그 호랑이들을 잡아내는 게임이다.(원작에서는 늑대인간이다.)
시민팀은 호랑이를 찾아내 전부 잡으면 이기며
호랑이팀은 7인 모드 일 때 4일째 낮에 살아 있거나 시민팀 한명을 제외한 모두를 죽이면 이기고 11인 모드 일 때 7일째 낮에 살아 있거나 시민팀 한명을 제외한 모두를 죽이면 이긴다.(솔직히 밸런스가 맞는지 실험은 안해봤다.)
게임은 밤과 낮으로 구분되며 밤부터 시작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낮이 된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되면 다시 밤이 된다.
밤에는 각자의 방에만 있어야만 하고 일정 직업은 파트너와의 귓속말도 가능하다. 또한 호랑이가 시민을 죽일 수 있고 몇몇 시민팀의 능력이 발동된다.
낮에는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고 투표로 한 사람을 지정해 가장 많은 표(과반수)가 나온 사람의 사형 찬반 을 다시 투표로 진행 과반수의 표가 나온 것으로 결정해 사형을 집행하거나(린치당하거나) 집행이 무마 될 수 있다.
사형 시킬 대상을 고를 때 뽑힌 표수가 같을 시, 사형 찬반 투표때 사형 집행이 무마 될 시 즉시 밤으로 진행된다.
각 플레이어들은 각각의 직업이 있다.
※직업 설명
*7인 모드 일 때
호랑이 : 시민들의 표적이자 이 게임의 주인공.
능력 : 밤에 한 사람을 지정해 죽일 수 있고,
1게임에 1번 관군과 사냥꾼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는 강타가 있다.
사람을 죽이지 않고 넘길 수도 있다.
역적 : 시민들을 배신하고 호랑이와 한팀이 된 자. 즉 호랑이의 파트너.
능력 : 밤마다 호랑이를 찾아내며 찾아낼 시 그 즉시 접선이 가능해 서로 몰래 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호랑이의 공격을 받으면 죽는다.
1게임에 1번 남들의 직업을 볼 수 있는 염탐이 있다.
선비 : 뼈대있는 가문의 선비이며, 글솜씨가 뛰어나다.
능력 : 낮에 있는 투표로 죽지 않고, 밤에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벽보를 붙일 수 있다.(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다.)
만약 투표에서 사형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받게 될 경우 사형 집행은 무마되고 바로 밤으로 진행된다.
관군 : 행군 중에 낙오 되어버렸다.
능력 : 밤에 한 사람을 지정해 호랑이의 공격을 방어 할 수 있다. 관군이 방어에 성공할 시 모두에게 관군이 방어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단, 자기자신을 막을 수는 없다.
사냥꾼 :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은 적이 있다고 허풍을 떤다.
능력 : 1게임에 1번 호랑이의 공격을 방어 할 수 있다. 방어에 성공할 시 모두에게 사냥꾼이 방어를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역술가 : 딱딱 들어맞는 점괘에 다들 놀란다.
능력 : 2일째 밤부터 능력이 발동된다. 1게임에 1번 호랑이의 표적을 바꿀 수 있다. 만약 호랑이가 지정될 시 호랑이가 죽는다.
표적을 바꾸지 않고 턴을 넘길 수도 있다.
장의사 : 잦은 역병 탓에 베테랑이 되었다.
능력 : 2일째 밤부터 능력이 발동된다. 밤마다 호랑이에게 희생된 사람들 중 하나를 지정해 그 사람의 직업을 알 수 있다.
*11인 모드 일때
호랑이 : 한마리가 더 추가 돼 호랑이 1과 호랑이 2로 구분되어 서로 몰래 대화할 수 있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호랑이는 호랑이 1이다. 또한 죽일 수 있는 인원도 한명 뿐이다.
만약 호랑이 1이 죽을 경우 호랑이 2가 능력을 대행한다.
감시자 : 양 눈의 시력이 2.0의 소유자.
능력 : 2턴째 밤부터 능력이 발동된다.
밤마다 한 사람을 지정해 역적인지 알아 낼 수 있다.
호랑이를 지정할 경우 즉사한다.
연인 : 밤이 되면 언제나 시끄럽다.
능력 : 시작될 때 2명이 이 직업을 갖는다. 이 직업을 가진 사람과 또 다른 연인의 직업을 가진 사람끼리 언제나 몰래 대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