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제 오늘 손가락과 허리 휘어가며 그렸습니다... lllorz
TㅅT) 스스로가 장합니다...흙....
주제가 사랑이라 정말 멍~~~ 하니 몇일 보냈네요;
그리면서도 분노 표출하고 ㄲㄲㄲ;;;
뭔가 팀원분들에게 먼저 보이고 말을 듣고 고칠거 있음 고치려고 했습니다만...
고칠 부분이 나왔을 때를 떠올리니 난감하기 그지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살려줍메...ㅠㅠ
그림 내용은, 프시케(프쉬케로 알고 있었는데 사전에 이리나옴;)에게 반한 에로스입니다.
위는 50%축소판이구용. 아래는 본래 크기입니다. (클릭을 해주셍유~)
아르누보 풍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ㄱ-);; 손가락이 아주 뭉개지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선따기를 못해설라무네 수작과 별반 다르지 않은;;;
도와주십셔... 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