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끝났습니다. 배경+효과 처리로 마감한 것...이제야 뭔가 끝난것 같군요...
장정 수개월의 사투가 드디어 끝났고, 이제 새로운 전투를 위하여!!(음?)
여하튼 이번 폴스트 기가스 데모니악을 하면서 맘에 안드는 부분이 꽤 있었지만, 그럭저럭 소화해내면서 중1때 만들어낸 이녀석의 완벽한 이미지를 고3와서야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크, 꼬랑지가 너무 아쉬울 따름 이지만, 그럭저럭한 매력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고...다음은 뭘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후우-이것과 황미화가 만나는것, 언제쯤. 일런지...생각만 해도 끓어오르는 군요. 하하하..
그럼 이만 잠에 빠져들어야 겠군요, 이녀석과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