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뭔 소설을 읽고 그려본 것 입니다
소설내용.......................................................................
꿈속에서 보았어
거긴 사막이었고 우리가 볼수 없는 특이한 모양의 기다란 건물
몇 안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했어
"여긴 모방된 세계야"
사람들은 색이 없는 2가지 천(보통 흰색과 검정색)을 덮고 다녔고 기이한 모자들을 쓰고 있었어
긴 모자를 쓴 사람 둥근 모자를 쓴 사람
내가 보기에는 모자에 따라 신분이 높고 낮음을 알 수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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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네요. 몸살 걸리다 왔어요.
개학하지도 않았는데 학교에서는 일실킬라 멋대로 학생을 부리네요...
이번에는 출석에 넣는 날까지 만들어서 갔더니 일시키네요...
몸살 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