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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21:44

[50제] 여름바다

타루마
조회 수 174 추천 수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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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마가 평소에 두툼한 옷을 자주 그리는건


여기저기 삐꾸같은 인체를 가리기 위해서라는 설이 일반적입니다.


 


 


수영복차림 여자는 처음 그려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그렸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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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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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엽 2007.07.08 22:35
    띠용~ ⊙△⊙! 언제나 날로 먹는 제 배경과 비교되는군요; ㅎㅎㅎㅎ
    따가운 햇살~ >ㅂ<);;
    댓글
  • ?
    러크 2007.07.08 23:23
    우와...우와...이거 정말 장난아니게 잘그리셧당 ㅠ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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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루마 2007.07.09 10:21
    사실 바닷가에 저런 나무 없습니다ㅎ; 원래 야자수 그리려다 귀차니즘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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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루마 2007.07.09 10:24
    과찬이심둥..ㄳㄳ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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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불협화음 2007.07.09 21:31
    여름바다인데도 매우 건전하네요. 역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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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루마 2007.07.09 22:50
    수위를 더 낮추면.. 발가벗고 뛰어다니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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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2007.07.10 04:02
    별이 쏟아 지는....해변으로가요 해변으로가요....
    아 로망이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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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루마 2007.07.10 07:31
    젊음이 넘치 는- 해변으로가요
    댓글
  • profile
    사람님 2007.07.10 08:42
    +_+;;;날로 먹음의 대가인 저를 놓고 생식(生食)을 말씀하시다니..
    댓글
  • profile
    사람님 2007.07.10 08:43
    +_+오오 멋있어요 ㅊㅊㅊㅊㅊㅊ
    댓글
  • ?
    타루마 2007.07.10 08:49
    기..기왕이면 추천도 하고 가시지..ㅠㅠ
    댓글
  • profile
    아란 2007.07.10 21:45
    역시 수영복 그림이 올라올 거라 생각했어요.
    댓글
  • ?
    타루마 2007.07.11 07:45
    일단, 여름이니까요.
    ..불꽃놀이나 인간대포를 그릴까 생각도 했었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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