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도가 바뀌고나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코털입니다. 요즘은 19금일러스트, 낙서만 그리는 탓에 창도에 많은 활동을 못해서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활동 많이 하면 용서가 되겠죠? 이번 50제 주제인 '여름'에 맞춰서 여름하면 생각나는 옷차림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왼쪽에 안경쓴 여자가 예진묘, 오른쪽에 안경안쓴 사람이 예선호입니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