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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불협화음 2007.06.11 10:40

저총이름 뭐였죠? 메달에서 자주보던건데 에스티44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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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독수리 2007.06.11 10:41

하지만 거의 실사와 흡사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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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님 2007.06.11 10:59

거참 친절한 펜데군요=_=
멋짐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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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마 2007.06.11 11:00

STG44요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총 중 하나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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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마 2007.06.11 11:02

가끔 잉크통에 펜촉빠트리면 난캄해요. 이걸 손으로 꺼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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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마 2007.06.11 11:03

이게 무슨 실사에요!!!! 이건.. 설사에요!(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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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불협화음 2007.06.11 11:05

전 BAR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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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크 2007.06.11 11:10

우와!! 대작임 ㅠㅠㅠ 얼굴 그림자 멋지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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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마 2007.06.11 11:11

그것도 명중률과 파워는 죽여주지만 무게가 나가죠,그건.
후후 메달하고 싶군요.저도 중딩때 나름대로 중수에서 고수사이였심(회상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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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마 2007.06.11 11:12

ㅠㅠ 원래 눈이 있던 자리에 떨어진 한방울의 잉크는 그의 얼굴에 어둠을 드리우게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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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2007.06.11 16:22

뭐 그래도 잘 대처하셨네요 'ㅅ'|+rp2+|48831|+rp3+|graphic_user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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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2007.06.11 19:04

핀셋을 상비해 뒀다가 꺼냅시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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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2007.06.11 19:05

그나마 눈에 떨어져서 다행이네요. 뺨이나 다른데 떨어졌음 ㄱ-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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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Kyo 2007.06.11 22:26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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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2007.06.12 02:09

명작 중에는 간혹, 실수로 탄생하는 것도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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