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후 간간이 손을 댔던 녀석입니다. 대강의 형태는 거의 잡았는데 여기서부터는 다시 잡을 틈이 잘 안나더군요. 뭔가 어중간하달지, 맵핑으로 디테일 처리하기엔 너무 폴리곤을 팠고, 폴리곤으로 깎자니 디테일이 너무 많은 녀석인지라 고민입니다. 이참에 적당히 밀어버리고 그냥 새로 할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